落庭花的螢火之園

IU - Knees (무릎/ 膝蓋)

모두 잠드는 밤에

萬籟俱寂的夜晚

혼자 우두커니 앉아

我獨自呆愣愣坐著

다 지나버린 오늘을

無法放下已經逝去的今天

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

所以還清醒著

누굴 기다리나

在等誰嗎

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

還有剩下什麼沒做嗎

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

如果並非如此

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

難道憶起想回去的思念之處了

무릎을 베고 누우면

枕著你的膝蓋躺下

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

彷彿在對待年幼的我般

머리칼을 넘겨줘요

請你撫摸我的頭髮

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

即使我在那溫柔的觸摸中 忽然沉入夢鄉

잠시만 그대로 두어요

請暫時保持原樣

깨우지 말아요 아주

千萬別叫醒

깊은 잠을 잘 거예요

我要好好睡

조용하던 두 눈을

你那沉穩如常的雙眼

다시 나에게 내리면

要是再次看向我

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

我能笑得像當初一樣開朗嗎

나 지친 것 같아

我好像精疲力盡了

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

感覺這麼累 恐怕撐了很久吧

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

如果有能回到你身邊的近路

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

就好了

무릎을 베고 누우면

枕著你的膝蓋躺下

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

彷彿在對待年幼的我般

머리칼을 넘겨줘요

請你撫摸我的頭髮

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

即使我在那溫柔的觸摸中 忽然沉入夢鄉

잠시만 그대로 두어요

請暫時保持原樣

깨우지 말아요 아주

千萬別叫醒

깊은 잠을 잘 거예요

我要好好睡

스르르르르 스르르

靜靜 靜靜地

깊은 잠을 잘 거예요

我要好好睡

스르르르르 스르르

靜靜 靜靜地

깊은 잠을

我要好好......

推薦一本線上小說。

http://www.mirrorfiction.com/zh-Hant/book/21917

如果有空，請點進去看。

謝謝您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