落庭花的螢火之園

IU  - Every End of the Day ( 하루 끝 /一天的盡頭 )

Monday Better day

Monday Better day

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

彷彿初次般 如此心動的日子

Sunday Better day

Sunday Better day

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

整天光想著你的日子

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

變得貪心 我們之間能靠近一點

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

只要一小步就好 更近一點

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

我的自言自語 悄聲細語 你也會好奇吧

네가 좋아서 그래

因為喜歡你才那樣

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

雖然表情故作冷漠

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

但我的心並非如此 是騙人的啊

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

像個傻瓜的你讓我好鬱悶

너무 좋아서 그래

因為太喜歡你才那樣

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

雖然繃著臉

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

卻又期待著 光是苦惱著

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

一天流逝而去 在那盡頭 要對你說

내가 널 사랑해

我愛你

One day Holiday

One day Holiday

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

令人非常不想獨自度過的日子

One day Cloudy day

One day Cloudy day

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

快要哭似的 連天空也皺起臉的日子

눈물이 와 서글픈 내 맘을 닮은 눈물이 와

淚水流下 我心裡的悲傷化作淚水 流了下來

꾹 참았다 쏟아지는 내 맘이

我的心情傾洩而出 要使勁忍住

온 하늘에 온 세상에

整片天空 整個世界

그저 슬픈 건 아닐 거야

不會只有難過的事

네가 좋아서 그래

因為喜歡你才那樣

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

雖然表情故作冷漠

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

但我的心並非如此 是騙人的啊

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

像個傻瓜的你讓我好鬱悶

너무 좋아서 그래

因為太喜歡你才那樣

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

雖然繃著臉

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

卻又期待著 光是苦惱著

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

一天流逝而去 在那盡頭 要對你說

내가 널 사랑해

我愛你

내 입술엔 거짓말

在我嘴裡的 那欺騙的話語

내 눈 속엔 정말 하고픈 말

在我眼中的 那真誠的話語

맘속에 숨어 있는 말

那深藏於心的話語

많이 좋아서 그래

因為很喜歡你才那樣

뒤돌아서 느려진 발걸음을 봐

轉過身來 看看我放慢的腳步

널 기다리는 맘인 거잖아

那是我在等你的心意

날 지켜본 너라면 알잖아

若是留意著我的你 便會懂的

내가 몰라서 그래

因為我不知道才那樣

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

告訴我吧 讓我聽見你的心聲

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

似乎只要伸出手就行了

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

如果你遲疑的理由跟我一樣

이제 다가와 줘

現在就來我身邊吧

推薦一本線上小說。

http://www.mirrorfiction.com/zh-Hant/book/21917

如果有空，請點進去看。

謝謝您。